2019.01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주인공

호주 황양복님의 '지준오프수업' 후기

2019년 1월 12일(토)

 7시간 동안 이어진 새해 첫 지준오프수업!

정말 뜨겁고 깊은 시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지준오프수업에 참여하고자 전국구를 넘어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시는 지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지준수업에는 특별히

호주에서 한국의 고향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주신

황양복님의 후기를 살짝 들여다봅니다.

-----------------

지준과정_ 황양복님의 지준수업후기


지준 수업에 참여 하고자

호주 시드니 에서부터 설레 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그 날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지준장소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몸짱님들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은 마음이 커서일까?

한국에서 먹어봤던 콩고물에 버물린 떡이 눈에 띄었다

고소하고 향긋한 콩고물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는 말에 지준님들과 함께 먹고자

15분 정도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참 행복했다.

 

지준장소를 도착하니

국무회의를 하는 듯한 멋진 장소가 눈에 들어왔다.

들어서자마자

몸짱님들이 어찌나 반갑게 맞아 주시던지

넘 반가웠고 가족의 품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함께 했다.

 

지준수업은 바로 시작되었다.

 

우린 이미 몸짱 안에서 모든 것을 공개할 만큼

진솔하고 삶을 공유한 많은 시간안에서 서로의 깊이감을

나눌만큼 믿음과 신뢰가 쌓여 있다. 몸짱 안에서 시간을

함께 나누고 공유한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가 있었다.

 

모두가 다 초 긍정의 마인드를 장착하신 분들이다.

 진실성과 자기관리측면에서 탁월한 분들과의 만남의 장이었고

이미 몸짱 맘짱 지성미 짱님들을 한자리에 모인 것 같은

생각에 참으로 감사했다.

 

특히 고새나 코치님의 지칠 줄 모르는

7시간 연강 지준 강의와 더불어  몸짱님들의 마음을

읽어내시는 통찰력과 내공에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다.

얼마나 축복된 자리에 와 있는지 실감하는 현장이었다.
 

지준수업이 끝날무렵

14개월 전 새싹반 때 나의 조장님이셨던 강혜진조장님께서

호주에서 왔다는 나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서까지 약국 문을

일찍 닫고 찾아와 주셨다. 얼마나 감동과 감사가 넘치던지...

 

온라인 몸짱 안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나의 조장님이 현장에 찾아와 주심으로

오프모임 마친 뒤 함께 하는 재회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슴에 아로 새길 수 있을듯 하다.

친 자매 이상의 마음으로 함께 대화하며 나누던 그 시간들...


지준 오프모임은

서로의 삶의 과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서로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보다듬어도 주며

각자의 인생 길에서 힐러가 될 수 있게

배움과 나눔과 성장이 가득 했었다.


마음을 모두 내 보일 수 있는 몸짱 공동체?

몸짱 안에 내 자신이 속해 있음에 감사함이 커졌다.

그리고

 

왠지 모를  사랑의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던 순간이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그 날의
지준 수업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누려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5sz7k1hiQ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