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라이프

아듀 2018년! 한 해를 보내며_몸짱 이벤트

몸짱운동이라는 탁월한 선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12월을 추억으로 남기는

몸짱 가족 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 New 새싹반

 

1등: 김경순님 - 맨발의 청춘, 타임머신 몸짱

12월은 후회 아니면 기회인 달!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는 날 맨발산행 후 몸짱체조로 살 깎기 중!
두번째 맞는 스물 다섯 살 앞두고 다이어트의 마지막 기회를 몸짱 체조를 통해 꼭 이루고 싶어요!
몸무게 앞자리 숫자 5를 50살에 꼭 달성할 겁니다.
12월은 스물 다섯 살의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에 오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시간!
몸짱, 맘짱의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부터 몸 풀기 시작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공동 2등: 김종경님 -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글

어쩌다 보니 50살이네ㅎ
40대 마지막 달이 되니 만감이 교차하는구나.
살면서 나 자신을 맞춰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
소소한 규율이나 사회의 규칙,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자신을 얽매는 것들.
이제 자신을 맞추는 것에서 벗어나도 좋을 때가 아닐까 싶어.
오늘, 내 마음을 읽었어.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사랑해~♡♡♡♡♡
공동 2등: 도세호님

회의하다 집중이 안될 때 함께
운동으로 목표달성의 의지를 불태우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해요
함께 해서 한 곳을 바라보는 즐거운 시간
모두가 몸짱이 되는 그날까지
나를 던지다^^

3등: 김정희님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해냈구나. 스스로에게 준 미션!
여행지 길 위에서 운동하기. 어때 괜찮았지?
쨍하게 차갑지만 햇볕은 투명한 맑은 겨울날
경기전 돌담길과 전동성당 마당에서 몸짱운동을 하니
겨울나무도 함께 팔을 뻗어 올리는 것 같구나.
건강 소망이 빨갛게 불타는 듯한 너의 몸짓
열심히 하렴. 내가 응원할게. 화이팅❤

공동 4등: 문현선님

몸짱~~ 도전하며 스며드는 건강함에 기분이 좋아지며 맘짱도 되어가네요^^♡
사랑하는 딸들과 함께 올겨울 핫~ 한 귀 쫑긋 모자와 함께 동작하며 즐거운 추억 남깁니다.
꾸준한 습관 꿈 너머 꿈 몸짱 화이팅^^

공동 4등: 이신원님 - 내이름은 몸짱
처음 1주일은 숙제 부담으로 정신 없었지만 이젠 카페에 가서도 몸짱운동하며 찰칵!
가장 큰 변화는 매일 십분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몸짱운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새싹이라는 예쁜 이름표를 달고 나는 미래의 몸짱을 꿈꾸며 오늘도 소중한 내게 매일 물을 주고 햇빛을 비춰주며 튼실한 나무가 될 것이라고 희망을 꿈꾼다.
늘 정성으로 이끌어 주시는 이장미 조장님과 박홍슬 부조장님, 변익만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ew 기초반 

 

1등: 이명옥님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작년 12월 1일 몸짱운동을 시작할 때 12월은 무언가 시작하기 참 좋은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시작인 1월에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ㅎㅎ

내년을 준비하는 달~ 1년 내내 먹을 맛있는 김치를 준비하며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딸들은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전골, 김치로 만든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좋아하는 김치와 함께 찰칵 동작으로 이벤트 도전합니다~~!!!
김장처럼 다가올 일 년 잘 준비하겠습니다
2등: 김영아님

2018년을 보내며~
하반기에 가장 잘 한 것 중 하나가 몸짱 입문이네요^^
이왕 몸짱에 적신 몸~
몸짱녀가 되는 그날까지~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당~♡

3등: 김수진님 - 아픔은 잊는 거야 스마일어게인~~

장소 : 베트남 다낭, 200년 넘게 살아남은 분재나무 앞
컨셉 : 암이 코에서 목, 배쪽으로 퍼져서..
내년 초에 힘든 항암치료를 앞두신 시어머님과 베트남전 때 참전하셔서 다낭에서 군 생활하신 시아버님을 모시고 다낭에 와있습니다~~
2년 뒤인 칠순 때 가자고 한 여행이지만,,
힘든 싸움에서 이길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조금 서둘렀답니다~~
200년 이상을 버틴 저 분재나무는 연약해 보이는 줄기가 서로 기대어 서있기 때문이겠죠~?
허리가 많이 안 좋으신 아버님과 암이 곳곳에 퍼지신 어머님은 다리 한 쪽 들기도 힘겨워 하셨지만...
기뻐하시며 활짝 웃어주셨네요^^
지금까지의 아픔은 잊고 웃으면서 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기초반

 

1등: 박진형님

교실에서 몸짱 사진 찍으려 하니 아이들이 몰려들어 이런 사진이 나왔네요.
꾸러기들과 함께 한 시간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내년에는 몸과 마음이 훌쩍 자란 늠름한 4학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2등: 박명희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딸의 도움으로 무사히 즐겁게 끝내고 정리하다 조명도 있고 옷도 크리스마스 복장이라 이벤트에 올립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원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늘 할 때마다 부담이지만(갠적으로 파티 별로 안좋아해서.. ㅋ) 크리스마스 파티를 해야 일년이 간 것 같네요~~
2018년이 갠적으로 많이 힘든 해였는데 몸짱 운동장에 발 들이고 평생 숨쉬기운동만 하던 제게 바람처럼 다가와 머물고 있는 몸짱운동.. 평생 함께 하도록 노력할 것임니다~~ 모두 화이팅해요^^

 

 

 

중급반

 

 

1등: 김부수님 - 울 엄마~

 

12월을 맞이하면서 사랑과 감사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가장 먼저 요양원에 계신 울엄마가 생각 났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찾아뵙지 못했는데 그 어떤 것도 이보다 앞설 수는 없더군요 .
먼 거리도 아닌데.... 열일 제치고 울엄마 좋아하는 호박전과 햄전을 부지런히 부쳐서 홍삼원과 미리 준비해 두었던 핑크색 자켓 등을 챙겨서 울엄마를 찾아뵈었는데 식사를 잘 안하시고 말씀도 꼭 필요한 얘기 아니면 안하신다고......
그리도 씩씩하고 밝은 울엄마가 얼굴이 완전히 달라지신 걸 보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엄마! 나 누구야~?
"딸~!"
"엄마, 밥 잘 드셔야해~"
눈만 껌벅이며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오물오물 몇 점 드시더니 주무시려 눈을 감습니다.
포근히 안아드리고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내 잠드신 모습을 한참 바라보면서 소원이라면 단 하루라도 울엄마를 편하게 모시고 여행할 수 있는 노인용 특별한 차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몸짱이 아니었다면 올해 울엄마 잊은 채 그냥 보낼 뻔 했어요!!
여러분들도 이 해가 가기 전에
가장 소중한 내 부모님 꼭 찾아뵙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하신다면 그것이 바로 큰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1등의 자리가 이런 느낌 이군요~ㅎ
나만이 느끼는 뭐라 표현이 안 되는 기분.......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써 내려 갑니다.
모든분들이 저와같은 마음에 공감하며 찍어 주셨으리라 생각하고 깊이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갑자기 변해버린 울엄마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아무리 잘해드렸다해도 가신 뒤에는 후회가 남는다죠!
잊고 지날뻔 한것을 몸짱 이벤트행사 덕분에
울엄마에게 사랑함을 감사함을
한 번이라도 더 말할 수 있었음이 정말 다행 이었습니다.
몸짱공동체와 인연이 되어 매일 몸짱운동을
즐길 수 있는것 만으로도 축복인데 나누고 또 나누는 이 힘은 몸짱이 준 선물 맘짱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해피 바이러스가 되어 행복도 나누고 에너지도 나누며
몸짱!! 맘짱!!으로 거듭나서
건강한 삶이 되기를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등: 권옥순님 - 보자기에 사랑을 담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독거노인께 드리는 사랑의 반찬봉사를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저는 직장퇴직후 8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두세 번(격주로 함) 국과 반찬 두가지를 만들어 집으로 갖다드립니다~~
2주 전에는 김장을, 어제는 미역국과 두부조림, 시금치나물을 만들어 일일이 보자기에 싸서 갖다드렸습니다~~
위생 상 음식 만드는 주방에서 몸짱사진은 못 찍고 배달 전 트리 앞에서 잠시 한 컷....
멀리 사시는 부모님 대신 가까운 이웃에 사시는 어르신들을 섬기며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기를,
무엇보다 이 지구 상에 먹을 식량이 없어 굶주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것을 조금씩 나눠주고 돕고, 섬기는 사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올 크리스마스엔
그런 가정 가정마다 맛난 음식 한 보따리씩 산타에게 선물로 받기를 소망합니다
때마침 단식을 시작하며 평소에 너무 많이 먹어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려 애쓰는 제 모습이 참 부끄럽고 죄송한 맘도 듭니다ㅠㅠ
몸짱운동을 하며 신체운동뿐 아니라 음식의 소중함도, 절식, 소식, 단식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여 건강한 몸짱,맘짱을 만들어 이웃에게 베풀고 돕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벤트 당첨이라는 좋은선물을 받게 해 주셔서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하는데 누구나 하는 일을 자랑한 것 같아 한편 부끄러워집니다~
몸짱에 들어온 이후로 참 다양한 많은 경험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들을 많이주고받는 몸짱가족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3등: 안종길님 - 뜻깊은 연말을 보내며.....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대부분이죠) 송년잔치에
어린친구들과 지역의 할머니들이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만나면서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린 친구들이 글과 그림으로 엮어 만든 세상의 단 하나뿐인 책으로 만들어
할머니들의 출판기념회를 열어드리고
또 회사에서 후원하고 있는 장애우 아동을 보조해주시는 어머님의 아드님이 자폐성장애를 가졌음에도
그림그리기 재능기부를 통해 19년 탁상용 달력이 만들어 졌다고 보내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몸짱운동을 응용(?)해 환한 미소와 함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
지난 여름 몸짱운동을 시작하면서 주변의 삶에
적극적으로 제 자신이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한 해입니다. ^-^
모두 참여하는게 1조의 전통이라고 하셔서 참여하는데 의미를 둔 것인데
이렇게 당첨의 행운까지 이어질 줄 정말 몰랐네요.
매일매일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조장님과 멘토님들과 짝궁님과 조원들의 격려에 힘입어
참여해야지라는 용기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늘 출퇴근 걷기운동만 하던 제가 몸짱운동을 만나 즐겁게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 건
올 한 해 최고의 히트네요.
저물어가는 한 해 주변을 되돌아보며 나눔이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들이 같이 하길 기도하며
당첨의 행운을 주신 몸짱가족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4등: 장윤은님 - Peace be with you!!! 몸짱가족 여러분!

Merry Christmas and Happy Holidays!! 몸짱가족여러분!
매년 12월초 가 되면 미국 White House 전방에
National Christmas tree 점등식과 함께 50개주 tree도 전시하는데
세계평화와 국가의 안녕을 기원한다 합니다.
저도 그곳에 가서 디다 1-B 동작을 하면서 몸짱가족 여러분의 평화를 빌었습니다.

제가 산타할아버지로부터 받고 싶은 선물은
"저희 동충조 7인의 전사들이 무사히 중급 이수하고 함께 고급반, 맘짱까지 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입니다.
함께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해내고야 말 것입니다.
7인의 전사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8년을 보내면서 몸짱운동을 사작한 것은
정말 나에게 크나큰 행운의 선택이었다.
그래서 이곳에서 함께 만난 글로벌멤버 분들...
이번 이벤트의 당첨은 2018년을 보내면서
정말 멋진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 뜻깊고 멋진 사진들에서 부끄럽게 당첨의 행운이 저에게 왔네요.
모두 글로벌멤버 분들과 중급반 1개월차 모든 분들이 함께 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글로벌멤버분들도 나름 어려운 환경 및 그다지 좋지않으신 몸 컨디션임에도
서로 격려하고 여기 중급까지 같이 온
"7인의 전사"(박선희님,배경원님,백용숙님, 손지은님,송민경님,황경희님,장윤은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새싹반부터 같이 함께 온 1개월차 모든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서로 응원, 칭찬, 격려하면서
함께 몸짱세계에서 즐기면서 행복하게 운동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eace be with you!!!
You raise me up!!!
몸짱! 맘짱! 얼짱!
Miri Chrismas and Happy holidays!!!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5등: 손지은님 - Thankful for 몸짱 맘짱 2018!

기쁜 성탄을 앞두고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들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특별히 건강공동체인 몸짱운동을 알게 되어 이곳에서 함께하는 분들과 운동 및 일상을 나눔 속에 '사랑과 감사'가 가득했음이,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몸짱 식구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해요!
기쁜 성탄과 건강한 새해 되세요!
새해 소망은 가족 모두 그리고 몸짱식구분들의 '건강의 복'입니다.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가득 담아 디다 동작을 하려한다고 했더니., 큰아이가 어디선가 감사의 그림을 가져와 함께하겠다고 곁에 서고, 작은아이가 사랑해요~를 표현하겠다고 옆에서 붙어선 모습이 행복인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몸짱 식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어요.
연말을 맞아 뜻깊은 좋은 일들을 하시는 분들의 귀한 사연에 투표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저에게도 사랑을 담아 투표해주셔서 되려 미안함과 더불어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