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매거진몸짱너머

톡톡! 몸짱맘짱

부산에 몸짱 번개가?_깜짝 부산 오프모임

11월 8일(목) 부산 힐튼호텔에서 

고새나 코치님과 부산에 거주하시는 몸짱 가족 분들의 깜짝 번개 모임이 이루어졌는데요.

고급반 이경희님이 올려주신 번개 모임의 현장입니다!

함께 가 보실까요?

 

고급반 이경희님의 부산 번개 후기

 

몸짱 부산 오프모임이 부산 힐튼호텔 아난티코브 내 서점에서 모였습니다. 고새나코치님, 김혜경선배님, 김영철선배님, 유지현님, 김정옥님, 허영숙님, 이옥교님 그리고 저 이렇게 8명이 만나서 10층 카페로 올라갔습니다. 몸짱을 만나게 된 동기, 새싹반,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까지 오면서 가장 인상 깊은 조장님 얘기도 나누고 도란도란 참 정겨웠습니다.

몸짱 오프모임도 처음이지만, 몸짱님들이 윗 지방에 많이 사셔서 같은 지역분들끼리 반갑게 인사하실 때 좀 부러웠는데요. 오늘 이후로는 저도 같은 부산에 계시는 몸짱님들이랑 더 더욱 친근하게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신납니다. 유훗~

 

사실 부산에서 오프모임 한다고 하셨을 때, 반가움 반, 설레임 반, 약간 낯선 느낌이 있었는데요. 몸짱님들과 새나코치님을 보는 순간 낯설고 어색한 느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얼마 전에 만났다 헤어진 사람들처럼 이야깃거리가 무궁무진한 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용~ 마라닉 달릴 때 시작 전 후에 꿀벅지 운동을 진행하고 릴렉스를 하는 게 근육 이완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혜경선배님 꿀팁도 참 감사했습니다.

고급반을 마치면서 운동하는게 힘들고, 몸짱님들, 동기님들 속도에 맞추지 못하는 거 같아 혼자 늘 외로웠는데 여기까지 그 순간순간 포기하지 않고 온 게 대단하다 하셔서 엄청 위로 받고 편안한 마음이 들었네요.

부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몸짱대화와 맛난 저녁까지 먹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몸짱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ps) 이성근코치님이 늘 사랑한다고 표현하시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좀 조심스럽기도 했는데 그런 표현이 저절로 나오는 하루였네요. 마음 따뜻함 가득 안고 오는 길에 비는 억수같이 내리네요. 빗소리가 참 멋드러지게 들리는 하루입니다.

역시 앞자리에 앉는 게 아니었네요. ㅎㅎ

비가 많이 와서 마라닉은 쉬고 이제부터 운동 들어갑니다. 몸짱의 정체성은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 운동이지요. 정옥님, 영숙님 머나먼 오륙도까지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조만간 또 동네에서 만나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