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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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수업' 내가 나를 위로하는 날_주선미님

2018년 11월 17일에 열린 지준반 오프수업에 지준 몸짱님 20명이 참석하셨습니다.

몸짱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쭈욱~ 함께 하고 계시는 주선미님이 올려주신 후기를 공유합니다.


맘짱과정 주선미님의 후기

 

 몸짱 오프모임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10월 3일 몸짱 다모이자 이후
춘천마라톤은 아쉽게 참석을 못해서
언제 또 모이나~ 기다리고 있다가
지준수업이 있다는 소식에 복습 겸
몸짱님들 얼굴을 보고 싶은 생각에 얼른 신청했습니다^^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간식을 싸느라 전철 시간을 놓쳐서 남편 찬스로 천안아산역까지 가서 srt를 타고 전철을 타고 난생 처음 아탑역을 가보았네요^^

몸짱맘짱은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해주니 참 좋습니당^^

디지털과는 친하지 않지만, 스마트폰 네이버 길찾기의 도움을 받아 성남시청에 도착!  


처음에는 시의회였다가 장소 변경이 있어서 이리저리 물어물어 가까스로 교육장소를 찾았습니다~
평소같으면 이런 일들로 버럭했을 것이나
몸짱맘짱에서 내면이 많이 다듬어지고 온화해진 모양인지
이 또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새나 코치님과 금선조장님을 뵌 순간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요♡♡
새나 코치님 강의 준비로 열중하는 모습이네요~
장소는 국제회의를 연상케하는 u자형 회의실이었습니다
자리에 놓인 회의용 마이크~~
뽀대 좔좔~~ 성능도 아주 좋아용~
의자도 편안하여 약 7시간의 강의시간에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당!!

몸짱님들이 하나둘씩 참석하시고
우리의 몸짱 선장님이신 새나 코치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지요.
이제는 두번째 들으니 그때보다 부쩍 성장해서 여유가 생긴 저의 모습에 무언가 뿌듯하고 흐뭇하고 그랬습니다.

어머나!! 깜짝 손님도 오셨습니다!!
저 멀리 미쿡에서 코치님과 몸짱님들을 뵈러 오신 고급반 몸짱님!
자식을 떠나보낸 아픈 사연이 있었으나
몸짱 가족들의 위로로 치유받으신 이야기를 해주실때는 뭉클했습니다.
서로 아픔을 치유받는 곳이 이곳 몸짱맘짱인듯 합니다.
현재 고급반이시니 지준반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오전 시간이 휘리릭 가고
즐거운 점심시간!
이제 십시일반 싸온 간식들은 몸짱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지요
이건 간식이 아닌듯!!
푸짐한 상차림에 몸짱님들의 사랑이 담뿍 느껴집니다!!
천미영님은 보식첫날이라 이 어마어마한 간식을 드시지 못했지만 웃으면서 사과를 깎아주셔서 이 또한 감동입니다♡
사과가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요
미영님은 선식으로 점심을 대신하셨지요



시끌벅적 식사를 마치고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손길들!! 솔선수범하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대 2차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뜨거운 사감포옹!!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가 차오르는 시간입니다!!


두서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장시간의 강의를 진행하신
새나 코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많은 내용을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그리고 지준수업을 위해 먼 길도 한걸음에 달려오신 지준반 몸짱님들 감사합니다
얼굴 뵙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복습하면서
제가 이전보다 마음이 성장한 모습이 보여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나대 수업을 통해
그동안의 고정관념들이 많이 깨어졌어요.
이번 수업은 그 깨어진 부분으로 마음이 한결 자유로움을 확인했던 시간인 것 같았어요.

지준수업으로 에너지 듬뿍 받고 왔습니다
다음 오프모임에서 또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