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주인공

색소폰 부는 여인, 몸짱의 큰 손_최성자님

몸짱에 큰 손이 나타났습니다. 한강마라닉 때는 오이를 일일이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 한아름, 틈틈이 손수 짠 수세미를 한 아름 가져오셔서 더운 여름 날 몸짱가족 분들을 시원함과 감동을 주시더니


지난 통영마라닉 때는 꿀단호박을 일일이 껍질을 깎고 자르고 쪄서 넉넉하고 풍성하게, 그리고 꿀포도를 2박스나 준비해오셔서 몸짱가족 분들의 밤참을 책임져 주셨답니다.


야채가게를 운영하시면서도 짬짬이 남모르게 색소폰 실력을 키워오셨는데...

세상에나~ 그 재능을 요로코롬 몸짱에서 발휘하실 줄이야~


몸짱오프모임 참석으로 경기민요를 전공한 딸의 공연에는 못가시면서도  몸짱이 더 좋아부려요~ 말씀하시는 그녀가 있기에 몸짱도 더 행복해 집니다. 성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자님의 자기 소개 

 

저는 작년 10월에 몸짱에 입문했는데 10분 운동이 너무 재밌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기쁨도 컸지요.

남편이 살~ 소리만해도 화를 버럭냈고
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먹는데 의사샘이
체중 안줄이면 큰일난다고 야단을 치는
바람에 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지요.

새싹반을 지나 기초반 1개월차에 체중이 3키로 감량이 되어 기분좋았는데 속썩이던 무릎과 허리까지 아파 더이상 운동할 수 없어서 한달만 쉬어야지 했는데 가게가 야채가게라 김장철에 너무 무리를 했는지 물렁뼈가 찢어져 시술을 받아야만 했고 2월에 다시 기초반을 시작했지요. 다행인건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고 맘은 앞선데 무릎이 자꾸만~~~~~

기초반을 겨우 마치고 디다의 꽃 중급반에 입문 정말 열심히 했고 간헐적 단식으로 워밍업 5끼 단식을 지나 10끼 단식에 보식까지 8키로 감량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내모습에 자신감이 상승하고 옷이 다커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달라진 저를 보고 이번달 새싹반에 두명이나 등록을 했답니다 ㅎㅎ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다~♥
고급반 식스팩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앞자리숫자가 바뀌는 체중에 도전합니다~♥
앞자리숫자가 바뀌는 체지방에 도전합니다~♥

몸짱으로 이끌어 주시는 코치님들 조장님들 멘토님들 선배님들 동기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최성자님의 색소폰 연주 동영상 

 

[한강 마라닉때 뒷풀이 시간]

한강마라닉_최성자님 from godowon on Vimeo.



[통영 마라닉때 마음나누기 시간]

통영마라닉_최성자 from godowon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