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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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반 오프수업 '나,너,우리가 되는 깊이 있는 시간 속으로'

2018년 8월 15일 뜻깊은 광복절에 열린 장장 7시간에 걸친 알차고 의미있는 뜨거운 시간, 35명의 지준반 몸짱님들과 함께 한 지준반 오프수업! 고급반 박희원 행복코치님께서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 언제: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오전10시~오후5시 

어디서: 경희대학교 청운관 201호 

누가: 고새나 행복코치님 포함, 총 35명(존칭 생략하고, 김옥남, 심윤정, 김미자, 추근자, 이인권, 정성헌, 권미란, 장정애, 김덕희, 김혜경, 문인나, 박은주, 전연순, 신용철, 강미숙코치님, 성승은, 김정순, 김린아, 조은미, 서진영, 지복순, 한잔디, 박화자, 유애실, 김두례, 노형석, 이금선, 김영아, 김혜옥, 김배식, 조영주, 최선미, 곽효정코치님, 박희원코치) 

▶ 무엇을: 지준반 1,2차 오프 수업을 행복하게 나눔~^^

오전 10시 수업 시작인데, 9시 20분 무렵부터 몸맘짱님들 삼삼오오 함께 오시고,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눔..... 손에는 서로 나누고픈 맛난 간식거리들과 음료, 과일, 도시락을 한아름 가지시고....^^

하루 종일 있을 고강도 수업 전에, 우선 릴레스 스트레칭으로 어깨와 마음도 풀어주고,

목과 팔도 풀어주고,

서로 어깨와 등도 정겹게 풀어준다.

드디어 우리 몸짱 고새나 행복코치님의 명랑한 인사와 함께 수업이 시작 되고....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사뭇 진지한 분위기...^^

수업 중간 중간, 주제에 따른 서로의 속깊은 삶의 나눔이 두사람씩 이어지고...

듣기도 하고, 자유로이 말하기도 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 가고,

한결 더 서로를 깊게 알아간다....

나는 삶의 6가지 감옥 중, 어느 감옥에 살고 있을까요?
손을 들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4개조로 나뉘어 조별로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경청해주고 공감한다....

나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도 갖고 있구나....!!

자연스럽게 조별 마음 나눔은 진지하게 이어지고....

내 이야기를 맘 편히 이야기 꺼낼 수 있도록 잘 들어주는 좋은 사람들....

참 훈훈한 이 분위기....

창가에는 저 마다 챙겨온 풍성하고 맛난 먹거리들이 놓여져 있다.

쉬는 시간이 따로 없고, 자유롭게 진행되는 수업....

점점 더 마음은 열리고, 웃음꽃이 만발....^^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말하고 경청하며....

어느새 나는 몸맘짱 가족임을 실감한다.

지준반에서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을 콕콕 찍어서 쉽게 삶으로 연결시켜 풀어 주시는 새나 코치님~^^

주제별로 열정적인 강의는 이어지고,
상황에 맞게 둘 씩 서로 나눠서 연습해본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도 나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수업 내용은 점점 깊어져 가고....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으려하고 변명하던 나에서, 점차 나의 건강한 정체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으로 이어지며.....
실패하더라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생각을 버리고,
나는 싫어할 수 있는 권리를 상대에게 인정해주는 마음의 여유를 갖자!!
지금의 나의 상처는 잘 치유되고 나면, 누군가를 오히려 치유해 줄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는.....
각자의 신념이 주는 삶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내가 갖고 살아가는 신념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신념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나만 이렇게 힘들어 하는 줄 알았는데,
나를 잠시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니,
그 사람도 나처럼 외롭고 슬프고, 절망을 겪으며 행복을 찾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었구나~!!
나 혼자가 아니었구나~!!

각자가 집에서 부터 정성껏 챙겨서 들고 오신 풍성한 먹거리들.....
귤한상자, 견과류, 삶은 옥수수, 각종 영양빵....

대전의 명물 튀김소보루도 보이고, 김밥, 자두,

아삭하게 데쳐온 양배추쌈과 쌈장, 북어채무침, 가래떡과 포도, 햇반,

삶은 옥수수, 샌드위치, 어묵, 밤만주와 귀요미 떡과 빵...

호두과자, 맛난 삼*빵, 튀김소보루, 카스테라와 각종 영양빵....

채소 샐러드, 각종 과자,

치즈 듬뿍인 맛난 영양빵....


그리고 쓰레기 봉투도 직접 챙겨와서, 뒷정리까지 말끔히 하는 센스~^^

서로서로 티내지 않고 조용히 섬겨주는 아름다운 우리 몸맘짱님들....^^eo Player
그리고 더 자유로운 나눔들...

배가 부르고 마음도 부요해지니, 만면에 미소 가득....^^

열강을 마치고, 모두 함께 단체사진....
사랑합니다~!!

곽효정 코치님과 귀요미 포즈도 한 번, 찰칵~^^

각자 자유로운 포즈로....

강미숙 코치님과 다시 한 번, 사랑합니다~~~~^^

혹시 눈 감은 분 계실까봐 한 번 더 사랑합니다....^^

멀리 지방에서 부터 올라오신 몇몇 분들과 보쌈저녁 먹고,
전철 1호선 타고 서울역으로 go go~^^

그 사이 잠시 천둥치며 소나기도 내려주시고....ㅋㅋ
서울역까지 함께 가는 즐거움은 보너스....

우리는 참 행복한 몸맘짱 가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