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스토리

-19kg감량의 주인공! 칠순은 숫자에 불과하다_김금자님

몸짱을 통해 변화된 특별한 두 분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중급반 김민수님과 고급반 김금자님입니다. 

 

아래 글은 중급반 김민수님이 유럽으로
가족여행(19일 ~ 28일)을 떠나시고 12시간의 비행 후
첫 도착지인 런던에서 몸짱운동장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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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족여행은 저에게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딸이 태어난 해에 장기 20년 계획을 세우고 가족여행을 꿈꿔왔었는데 금년이 딱 20년이 된 결산의 해입니다. 20년 전에 세웠던 꿈과 비전  그리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었는데 그 과정에 대한 피드백에 좋은 결실을 맺어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의 삶에 대한 미션수행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고, 제 아내 또한 딸 하나를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캐나다, 중국에까지 따라다니면서 고생하며 지극정성으로 딸을 뒷바라지 했지요.

 

딸 또한 학생신분답게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 올해 좋은 외국대학에 합격해서 8월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전에 세웠던 우리 가족의 꿈과 비전 그리고 미션계획들은 대부분 이루어졌고 저희가 잊고 있었던 계획들도 어느새 다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면서 늘 꿈을 가슴에 품고 간절함으로 도전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왔던 지난날들이 스치듯 지나가면서 콧잔등이 시큰해지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20년 계획은 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저와 아내를 위한 20년 장기플랜 2038년을 세우고 있답니다. 이 장기 플랜에 가장 중요하고 비중 있게 들어가는 부분은 바로 '몸짱운동'입니다. 1월부터 몸짱운동을 시작하면서 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했었는데 어느 날부터 몸짱운동에 매료되었고 몸짱의 꽃 '디다 과정'에서 냉온욕과 단식, 식이요법 등을 하면서 몸의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고 '몸짱'을 '제1의 미션'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미션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2038년 20년간은 몸짱과 함께 합니다. ㅎㅎ

 

더불어
저희가족의 추가된 2038년 꿈과 비전은
바로 '행복'입니다. 그리고 그 행복 비전을 위해

제1 미션은 '건강'
제2 미션은 '도전'
제3 미션은 '나눔' 으로 정했습니다.
아직 초안이라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요.

 

미션별 세부 실천플랜은 계속 작업 중입니다. 아마도 이번 여행 중에 대부분 완성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고 방법도 알려주시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몸짱가족 여러분께 특히 댓글로  늘 응원해 주시는 순복조장님과 멘토님, 조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귀국하겠습니다.

 

-런던에서 김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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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반 김금자님 후기

 

제 나이는 올해 칠순입니다.

 

2017년 7월의 어느 날,
작년 이맘 때 쯤 이겠네요. 부부모임이 있어 점심과 저녁을 모두 외식을 하고 온  다음날이었습니다. 체중을 달아본 저는 저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87kg' (정중앙 밀집모자)

 

 

금방 90kg가 될 것 같은 불안감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그때 마침 몸짱 새싹반 모집을 보고 끌림을 받아 칠순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하루 10분만 견디면 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몸짱 새싹반 시작할 때 저의 몸무게는 85kg~87kg 사이를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새싹반 이수쯤 84kg이 되었고, 할 만하다는 생각에 중급반까지 진입을 도전했습니다. 처음 접해 본 '인바디 검사'. 몸의 어떤 부분에 노력을 요하는지 살펴 볼 수 있어 좋았고 중급반 3개월 과정동안 열심히 몸짱 흐름대로 따라 했습니다.

 

3개월만에 - 11.5kg의 감량의 효과를 보게 되었지요.
체지방은 35.3 에서 24로 내려갔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의 동공을 크게 만드는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우선 예뻐졌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고요.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몸짱운동 전도에 즐거움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 몸의 변화 자체가 산증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고급반에 있는 저의 최종 몸무게는 -19kg 감량이 되어 현재 68~69kg 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몸은 가벼워졌고 아프던 다리와 허리는 씻은 듯이 회복되었지요.

 

앞으로의 저의 목표요?
저처럼 체중 때문에 고민을 하고 또 포기상태에 있는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칠순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몸소 전해주고 싶습니다. 몸짱에서 불고 있는 '마라닉' 열풍에도 동참하여 새로운 도전도 즐겁게
해 보려 합니다.

 

다음은 지난 5월, 몸짱 이벤트에 참여한 몸짱가족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행복은 자기 안에 있고 발견하지 못한 것뿐입니다. 몸짱운동을 하며 서로 힘을 주고받으며 오늘도 내 안에 있던 행복을 마구 마구 찾으시기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