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주인공

몸짱가족 피아니스트 심규연님

지난 지방선거가 있던 6월13일.
새싹반의 글로벌 조 이성근조장님께서
몸짱가족의 클래식연주를 위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몸짱이 움직였습니다.

몸짱은 이미 글로벌합니다.
몸짱인재는 어마함을 넘어 위대합니다.
몸짱의 축하는 진정성과 감동이 있습니다.

이성근조장님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를
여러분께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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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의 열기로 전국이 들썩이던 6월 13일.
일찍 투표를 마친 몸짱가족들은 그 시간 예술의 전당에서 클래식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베토벤 중기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피아노 협주곡 4번. 베토벤의 작품 중 가장 시적이고 부드러운 이 곡은 도입부에 피아노 솔로가 등장한다. 때로는 감동적인 슬픔을, 때로는 경쾌함으로 청중들을 서정의 도가니로 몰고가게끔 만든 장본인은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피아니스트 심규연님이었다. 




 

 

심규연님이 누구였지?
그녀는 5월 새싹반 글러벌조에서 쑥쑥 싹을 틔우셨던 분이다. 새싹반 이벤트에서는 남편분과 함께한 꿀벅지 사진을 올려 당당히 2위를 차지하셨다. 바쁜 시간 가운데서도 틈틈히 새싹반 운동을 충실히 하셨고 몸짱에 대한 감사가 넘쳤던 기억이 강렬하다. 


 

그녀가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와 협연 한다는 소식을 입수한 몸짱 가족들은 예매 부터 시작해서 만남이 이루어질 오늘을 손꼽아 왔다. 하지만 사전에 그녀와 연락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공연 전 출연자 대기실까지 찾아갔지만 공연을 앞둔 상황에서 만남이 여의치 않았다.  연주가 시작되자 5M도 되지 않는 거리에서 그녀의 손끝으로 그려내는 베토벤의 격정을 진하게 전달받았다. 그녀가 몸짱 가족임이 자랑스러웠고, 가족의 공연에 참여한 우리는 모두 한 마음으로 그녀의 연주에 몰입하였다. 인터미션 시간에 김준미조장님의 레이더에 포착된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분은 바로 지난 새싹반 이벤트에 심규연님과 함께 등장하신 남편분이셨다. 새나코치님이 다가가 우리의 존재를 알렸고, 공연이 끝나고 우리는 로비에서 심규연님과 만날 수 있었다.


기다리고 있는 많은 분들을 뒤로 하고 규연님은 몸짱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고 함께 꿀벅지 동작을 취하며 몸짱 인증샷을 남겼다. 


 


남편분도 함께 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주고 받았다.  


이날 지휘와 멋진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은 거장 이안 홉슨도 몸짱 가족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몸짱 가족들의 마음을 모아 심규연님의 귀국 연주회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이 재능 넘치고 아름다운 피아니스트가 보다 많은 연주회를 통해 청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몸짱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실 것이다. 7월부터 활발한 모습으로 몸짱운동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낼 심규연님을 뜨겁게 응원한다.
몸짱 맘짱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