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포트폴리오

몸짱역사를 쓰고 있는 맘짱 사나이_이인권님

안녕하세요. 몸짱가족 이인권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지난 여정을 정리해 보고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매우 귀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수험생 딸아이와 함께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갔다가 비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호수를 둘러 어우러진 벚꽃과 빌딩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몸짱운동을 통해 얻은 것과 앞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제 생각을 딸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매달 새로운 동작을 따라 하며 함께 운동하는 몸짱가족들과 서로 응원하고 먼저 경험한 분들로부터 배우면서 마음의 근력도 키우는 몸짱 운동장을 맘껏 홍보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저 꽃잎이 피기 위해 얼마나 힘든 인내의 시기를 거쳤는지 헤아릴 수 있고 머지않아 푸른 신록으로 성장해 우리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베풀어 줄 것임을 압니다.

제 눈과 마음에 담아둔 말과 글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에는 미치지 못하는 장면이지만 몸짱가족의 화이팅을 위해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