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주인공

몸짱열풍! 중국 대륙에서도_오동충님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오동충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사회생활하면서 숨쉬기 운동만 하고 살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몸짱운동과는 아침편지를 보면서 눈팅만 하다가 지난 2월부터 새싹반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등록 전부터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중국의 인터넷 사정이 워낙 나빠서,  그리고 중국이란 나라의 특성상 밴드도 막혀 있고...
몸짱 입장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인터넷이 막혀 있어서 밴드 입장이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 때마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 동료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하고 또 몸짱에 방법이 없겠냐는 메세지도 날렸였죠. 안되면 어쩔수 없겠다 기대도 안 했었는데...
기적처럼 방법을 찾게 되고 2월부터 새싹반에 입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초반 등록 시점에 또 막혀 '아! 나는 몸짱과는 인연이 아니구나~' 체념하며 '이건 하늘의 뜻일거야' 하고 몸짱에 연락도 안하고 포기하고 있을 때,  하루도 안남은 시점에 중국시간 12시, 한국시간 1시에 강혜민 행복코치님의 연락으로 브라우져로 접근해 가는 방법을 찾았다고 연락을 받았지요. 그 뒤에도 등록하고 결제까지 무수한 난관이 봉착되었습니다.
한국이면 문제 없었을 것이, 중국의 특수상황이 참 힘들게 했습니다.
아마 신이 저를 시험했나 봅니다.
'몸짱까지 인연을 만들지 말라는? ㅋㅋ'

 

 

 


 

어쨌든 몸짱과의 인연은 험난했지만 돌이켜보면 몸짱과의 인연은 제 인생의 커다란 축복입니다. 힘들 때마다 항상 옆에 있어준 몸짱 운영진과 리더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몸짱운동 3개월차에 접어든 지금... 매일 꾸준히 하다보니 몸에 변화가 조금씩 찾아오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산 바지 허리춤을 줄였어요~~~. 무려 2인치나~~ ㅎㅎ

 


 

요즘에는 고질병인 몇십년 지기이고도 한 허리통증과 잠시 힘겨루기 중이랍니다. 매달 시험하네요. 신은 극복이 가능한 사람에게 극복할 만큼의 시련을 주며 성장시켜 특별하게 쓰신다 한다죠. 전 이번에도 거뜬히 건강하게 넘어서리라 생각합니다. 근력을 더 탄탄히 잘 만들고 꾸준히 운동하여 통증을 건강함으로 승화시킬 저 자신에게 "역시 해냈구나"하는 성취감을  안겨 줄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간 몸짱 선배님들처럼 꾸준히 운동하여 몸짱만을 꿈꾸는 꿈이 아닌 '꿈너머꿈'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다가오는 5월4일에 몸짱에서 첫 해외여행으로 가는  '몸짱 백두산트레킹 힐링여행'에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몸짱을 만나고 제 인생이 어제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할려나 봅니다. 앞으로 펼쳐질 무대가 기대가 됩니다.

 
몸짱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