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매거진몸짱너머

몸짱 칼럼

지켜야 할 마음밭_사랑과 믿음을 몸짱에서

안녕하세요. 몸짱운동장 대문지기 강 미숙 입니다.
오늘도 새벽 4시에 일어나 맨 먼저 자신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긍정의 확언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안녕,미숙 잘 잤나요~
오늘은 무언가 아주 놀랍고 멋진 일이 일어날거야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사랑해,고마워, 감사해'


고도원님의 잠깐멈춤을 봅니다.
[018 지켜야할 마음밭이 있다.] 

 

마음밭, '자존감'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한 번에 통째로 갈아 엎어야 할 땅이 있고,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어루만져야 할 땅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밭'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함부로 뒤엎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짓밟히고 무시당할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일으켜 세워주는 힘이 바로 자존감, 즉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입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는 사람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모욕에도 쉽게 주저앉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발전의 기회로 삼지요.

 

진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를 귀히 여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길 줄 압니다. 나만 귀하다고 여기는 자만심과는 달리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입니다.

 

거친 세상을 살다 보면 순간순간 우리의 자존감을 위협하는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절대로 기가 죽어서는 안 됩니다. 비록 지금 힘이 없고 가진 것이 없어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를 펴고 살아야 합니다.
-고도원의 잠깐멈춤 중에서-

몸짱운동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입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는 몸짱운동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리려 그것을 발전의 기회로 삼습니다. 스스로를 귀히 여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기는 몸짱운동장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함께 운동해 보아요.

  

저는 몸짱을 통해 잠시 접어 두었던 '마라톤'의 꿈을 현실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저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자라났기 때문이고, 나 뿐만이 아닌 몸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몸짱 공동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난 4월 22일 일요일에 5명의 몸짱가족이 만나 서울 남산에서 6.3km 달리기 및 스트레칭을 함께 했답니다. 4월 29일일에 첫 몸짱 마라톤 동아리 출전을 앞둔 연습이었지요. 도전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운 마라톤...

 

앞으로 몸짱 마라톤 동아리도 기대해 주세요.

국내 마라톤을 시작으로 도쿄, 보스톤 등 해외 마라톤에도 몸짱가족과 함께 뛰놀아 보는 꿈도 현실화 될 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파이팅입니다.